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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도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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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호 [반복과 식탁 일상의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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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평택의 일상 속에서 예술과 마주치는 두 개의 현장을 찾아갔습니다. 평택 문화예술교육 안에서 반복되는 몸짓이 어느 순간 자기만의 언어가 되고, 누군가의 식탁 위에 차려진 음식과 이야기가 도시의 기억으로 쌓여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화려하거나 특별한 공간이 아니었습니다. 그저 자주 오가던 전시실과, 함께 둘러앉은 식탁이었습니다. 이번 평면도는 그 평범한 자리들이 어떻게 예술이 되는지, 그 순간들을 에디터가 직접 들어가 경험하고 기록했습니다. 일상과 예술 사이가 생각보다 가깝다는 것을, 이번 호의 두 이야기가 조용히 전해드립니다.